3년전? 2년전에 그려둔 사련이 생각나서 올립니당.
일월로화지로 살아 돌아온 심청추 못 알아보는 낙빙하. 일월로화지 에피를 진짜 사랑합니다. 사존의 죽음 이후 낙빙하 진짜 미친놈마냥 굴어서 좋아함.
외전 간만에 다시 읽었는데...^^ 하~~ 너무 좋네욤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르기 싫다 싫다하더니 빙하 뒷모습 보면서 무의식 적으로 상공...하고 부르는 사존이라니 너무....너무 좋아요...^ㅇ^ 끝내준다..빙추야...
창현이는 나랑 가자
"갚으라는 게 아니었어요...저는 그냥 화가 나서 그랬을 뿐이었어요..."
사반 재주행 시작했습니당! 사반계정은 펑 시켰지만, 사랑의 마음은 변치 않았음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. 한국판 캐디로 그리는 거 너무 재밌네용! 가끔은 이렇게 느리게 연성한 거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. 사반 팬아트로 많은 분들이 여전히 찾아 와주시는데 새로운 연성도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^^
2차 창작 올리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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